봉생기념병원

2024

역사속에 머무르지 않고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2018년: 신장이식 수술 1,000례(전국 신장이식 의료기관 중 8위); 미세혈관감압술(안면경련증, 삼차신경통) 3,000례; 뇌동맥류수술 4,000례; 7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최우수 의료기관; 봉생가족 주말농장 개장

2009

정직한 진료를 하는 양심적인 의사 양성을 높은 가치로 여기며 진료, 연구, 교육에 매진해왔습니다.

2015년: 봉생사회복지회, 부산 동구자성대 노인복지관 위탁 운영 협약

2014년: 정의화 병원장, 제19대 국회의장 선출 (15/16/17/18/19대 국회의원); 김원묵 박사 40주기 추모영상 제작; 신장이식센터 우수이식의료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12년: 진료지원센터 준공, 병원 총건평 7,200평으로 증축; 한국장기기증원(KODA)과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업무 협약; 부산 동구정신보건센터 위탁 운영 협약

2009년: 개원 60주년; 대한신경외과학회-봉생 김원묵기념 학술상(혈관) 제정

1999

봉생병원 50년,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하고 성실하게 걸어왔습니다.

2007년: 의약품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선정

2006년: 환자들의 건강한 휴식을 위한 하늘정원 오픈; 제1회 봉생수요문화공연 개최
(2012년 1월, 제291회 공연을 끝으로 종료)

2005년: 신관 신축과 본관 증축 후 449병상으로 개원

2000년: 제17회 봉생 추모 학술회 개최
(세계 저명한 신경외과학 석학 참석)

1999년: 개원 50주년, 봉생50년사 발간; 간질센터 개소(정위뇌수술 시스템); 직장보육시설(봉생어린이집) 개설

1989

봉생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수준에 문화예술·복지를 구현하는 병원입니다.

1997년: 사회복지법인 봉생사회복지회 설립

1996년: 정의화 병원장 제15대 국회의원 당선

1995년: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내과,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첫 번째 신장이식 수술 성공, 낮병원(day hospital) 개소; 안면경련수술, 선진국보다 높은 성공률 학회보고
(제9차 아시아-호주 신경외과학회)

1994년: 본관 증축 준공식을 갖고 18개 진료과 420병상으로 승격

1993년: 의료법인 정화의료재단으로 법인화

1990년: 동래봉생병원 개원(동래구 안락동, 종합병원)

1989년: 석신덕 회장 타계; 봉생문화회(현. 봉생문화재단) 설립

1981

정의화 원장의 재취임과 함께 종합병원 규모를 갖추고 더 큰 성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1987년: 인공신장실 개설

1985년: 종합병원으로 승격(300병상 12개 진료과), 인턴 수련병원으로 지정

1984년: 제1회 봉생 추모 학술회 개최; 제1기 간호원 및 간호보조원 공채 실시

1983년: 김원묵 박사님의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김원묵기념 봉생병원으로 명칭 변경

1981년: 정의화 원장 재취임

1975

위기 속에서 더 큰 성장을 위해 기꺼이 봉생병원의 디딤돌이 되어주신 분들

역대 병원장: 제2대 전춘서 박사(1974-1975), 제3대 심재홍 박사 (1975-1978), 제4대 정의화 박사(1978),제5대 김수휴 박사(1978-1981)

1972

봉생신경외과병원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최초의 신경외과 전문병원으로서 제2의 도약을 맞이했습니다.

1974년: 김원묵 박사, 11월 3일 경희대학교 국제침술연수회를 마치고 불의의 사고로 타계

1973년: 김원묵 박사, 미국에서 신경외과 현미경 미세 수술법 이수

1972년: 3년에 걸친 증축으로 100병상 규모로 확장

1961

김원묵 박사님은 대한신경외과학회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웠습니다.

1970년: 김원묵 박사, ‘대한신경외과학회장’ 취임

1967년: 봉생신경외과병원(60병상)으로 승격

1964년: 대한신경외과학회 부산지회 설립
(김원묵 박사, 김선근 박사, 김윤범 박사 외); 의학박사 학위 취득(연세대학교 제57호)

1963년: 김원묵 박사,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
(제1차 전문의 자격고시로 전문의 31명 배출)

1961년: 김원묵 박사 외 13명의 발기로 대한신경외과학회 창립

1956

봉생병원의 개원은 부산 의료역사에 있어 전문화되고 특화된 병원의 시작으로 역사적 의의를 지닙니다.

1956년: 봉생신경외과의원 개원(동구 범일동 고가도로 부근), 30병상

1957년: 현재의 위치인 동구 중앙대로 401(좌천동 68-11번지)로 이전 개원

1949

奉生 생명을 존중하고 받든다.

1949년: 봉생의원 개원(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1947

평양에서 처음 싹 틔운 봉생이라는 이름

1947년: 설립자이자 1대 병원장이신 김원묵 박사의 조부께서 평양에서 봉생의원 운영

봉생병원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