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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이사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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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개

봉생병원은 환자에게서 생긴 이익은 환자를 위해 쓰여야 한다 경영철학으로 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 뿐만 아니라 문화재단과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봉생기념병원을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봉생기념병원은 70여 년 전 저의 선친이신 고 김원묵 박사님께서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봉생소아과 의원을 개원하시면서 봉생병원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봉생(奉生)은 이보다 오랜 세월을 거슬러 증조부님께서 평안남도 대동군(현 평양)에서 운영하셨던 의원의 이름이자 집안의 가훈으로 봉생의 역사는 100여 년이 됩니다.

봉생병원 모든 직원은 생명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봉생이념으로 고 김원묵 박사님의 유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이뤄진 오늘의 봉생병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봉생병원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봉생기념병원 이사장 김남희
봉생기념병원 이사장 김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