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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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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3.08.16

완료

 

이전에 응급실에 근무하는 보안부 직원분께서 응급실로 오는 개인 택배는 신관으로 간다고 하셨습니다 (수령이 안된다, 택배 배송은 안된다 이런 언급 없었음)

 

오늘 택배가 왔는데 보내는회사 실수로 이름이 기입되지 않은채로 배송이 되어 보안직원분이 응급실에 택배를 넣었다고 하며 저도 그 사실을 뒤늦게 알아 해명했습니다 오해가 있기때문에

 

근데 그 직원분 (박재현)은 “여기 잘못되어 있잖아요. 이해가 안가세요?라며 점점 다가오고 언성을 높히기 시작했습니다.

 

저한테 계속 다가오면서 말하니 저도 혹시 화나셨어요? 물어보자 “언성을 높힐 수 밖에 없잖아요 이해가 안가세요”라고합니다

 

병원 내부 지침에 대하여 직원들 사이의 말도 달랐으며 저는 제 잘못이 아니다가 아닌 오해가 있음을 말하고 싶어서 소통한건데 화를내시니 대화가 되지 않아 택배 수령 후 뒤돌아서 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직원이 제 허락도 없이 택배를 뺐아 송장번호 및 제 개인정보가 찍혀있는 부분을 개인 폰으로 사진 찍었습니다.

 

송장번호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있어서 스티커 제거를 택배사에서도 권고하는 부분인데 이걸 제 허락도 없이 뺐아서 찍다니요...

 

다른 보안직원분들 다들 친절하고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번 한번의 일로 실망감이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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