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16.04.10
완료
좌천동에 자리잡고 있는 봉생병원 관계자는 서민 피 빨아먹고 사기치는 병원인가?
대한민국 국회의장 정의화 씨에게 묻고 싶다.
4월 8일 21시경 진료하러 갔는데 진료 마치고 나서 ct촬영을 하자해서 ct촬영 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CT촬영비가 계산되었다.
재차 다시 병원에 찾아가 물었더니 환불하면 되지 않냐고 화를 내더라.
만약 내가 영수증을 안보았으면 그냥 넘어 갔을거 아닌가?
봉생병원은 사기치는 병원인가 정의화씨에게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