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16.04.09
완료
어제 저녁9시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습니다. 치료를 다하고나서 추가로 CT를 촬영하자고 하셨습니다.CT 촬영하러 갔다가 촬영을 안하고 그냥 내려왔는데 계산서 영수증에는 CT촬영비 120,498원이 청구됐습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야간원무과에 여쭈어 봤더니 버럭화를 내면서 "환불해주면 될거아니냐"며 말하시더라구요. 참다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씁니다.
서민들 피빨아먹는 병원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장 정의화씨는 이래도 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