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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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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17.01.30

완료

 
1월27일 저희 부친께서 목덜미 및 두통으로 응급실 내원 하셨습니다 새벽5시 부터 통증으로 너무 고통스러워 하셔서 아침에병원응급실에 들어가니 혈압을 재고 혈압이 180 높으시다고 조금뒤 20분뒤에 체크해보자 하심 혈압이 다운되셔서 150 까지 내려감 인턴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혈압도 내려가고 있으니 그냥 가시면 된다고 하심 ... 정말황당했음 명절이라 며칠간의 휴일로 인한 혈압및 두통의 재발을 발생대비 하려 처치나 약을 타러 왔는데 혈압도 내려가니 그냥가시면 될거같다고 하심...현상황에서 주사 처치는 못하더라도 약은주셔야죠 하니 타이레놀 먹음 된다고 하심 정말어이없음 .... 혈압두번 측정하고 병원비가 대략 35000원 인가정도 세상에 도둑이나 마찮가지지 전문의 선생은 보지도 못했음 최소한 응급실 같음 어느정도 조치를 취해줘야지 20분정도 있다가 병원비 35000원 정도 지불 ...근데 저희 부친이 30일 새벽에 또 같은증상으로 새벽에 응급실행 그때는 주사조치 및 혈압약 처방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 이러고도 환자를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하셨다 할수 있는지 .. 제가 지불한 진료비를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 환자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을 갖고 진료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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