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정말 힘이 드네요..ㅠㅠ
2004.07.28
접수
> 안녕하세요... 고민고민하다가 찾은 귀 사이트에 저의 고민을 좀 올려보겠습니다. > 저는 97년에 간질증상이 발견되면서...97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카르마인을 복용하다 몇년전부턴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라믹탈을 복용해왔습니다. > > 약을 먹는동안은 전혀 이상없었구요... > 그런데 지난주부터 드디어 약을 끊게되었거든요... > 의사선생님께서두 별 말씀 없으셨구..그냥 다음 예약일에 보자...하시구.. > 저도 약을 끊는다는 기쁨에 다른건 전혀 생각도 못하구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 > 왠일인지..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안해져오는 몸 상태를 발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