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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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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이는 3세때 열감기로 탕하는 문닫는 소리에 심하게 놀랐읍니다.그때 경기를 일으켰는데요,병원에서는 그냥 옷만 벗겨서 알콜로 닦아주고 추운겨울에 서너시간을 그냥 방치해 둔 뒤 도저히 가망이 없다며 큰 병원으로 가라고 (후회나 안생기게)고 하더군요.그 뒤 바로 큰 병원으로 갔는데 여전히 옷만 벗겨두고는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 않았읍니다. > 그렇게 10시간을 아무런 시도도 해보지 않고 보냈읍니다. > 막판에는 영안실에 넣을거냐고 물어보더군여. > 그런데 그때 아이가 다행히도 의식이 돌아왔읍니다.그 뒤 특별한 약물투여는 없었구요 사시수술 한것이 인제는 눈동자가 왼쪽으로 돌아가 버렸읍니다.그리고 지금은 트립렙탈과 토파맥스를 아침저녁으로 복요하구요.뇌병변2급의 장애판정을 받았읍니다.2001년06월달에요.약을 복용한 뒤부터 살이15kg이 갑자기 찌고 전에는 그런적이 없엇는데 손가락을 입에 넣고 토하려구 하는 경기를 하루에도 발작을 일으키면 수회반복합니다.소리까지 지르구요.심하게는 오른쪽팔목이 까딱거리다가 오른쪽다리가 까딱거리지요.의식은 있읍니다.이럴때 30분안으로 빨리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는데요.그 뒤로도 한번정도는 더 경련이 일어납니다.경련이 끝나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