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2004.06.22
접수
> 저에게는 두살된 딸이 있는데 가끔씩 눈을 찡그리면서 입을 악물고 두팔 벌리고 몸을 부르르 떨고, 주먹으로 오른쪽 눈과 머리를 때립니다. > 그리고 몇일 전에 장염을 앓은 도중에 가만히 앉은 상태에서 눈이 뒤집어 지고 쓰러졌는데, 선생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시는 것만으로는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이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서 상담을 받아 봐야 될 시점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