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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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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19.11.21

완료

 

5층에 입원중인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청소하시는분들이 도구함이 없어서 그런지 장애인 화장실에 밀대며 청소 도구를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정도는 뭐 그럴수 있다고 쳐도 불편하신 환자분이 안에서 볼일을 보고있을때는 밖에서 용무 끝날때 까지 기다려 주는게 기본 매너임에도 불구하고 남자환자가가 안에서 볼일을 보는데 그냥 노크한번 없이 문을 활짝 열고 들어와서 자기 볼일 다보고 보호자가 안에 사람 있다고 얘기를 해도  되려  보호자한테 눈을 부라리며 따지듯이 자기는 괜찮다며 무작정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이래서야 어디 맘이 불편해서 소변한번 제대로 보겠습니까 더군다나 소변보기힘들어서 입원한 사람인데 화장실 이용하기가 두렵다고 하십니다. 몇일전에는 안에 환자가 용변을 보고 있는데 불이 켜져있으면 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불을끄던지 해야지 갑자기 밖에서 불을꺼서 두려웠던적도 있었다고 장애인 화장실가기가 무섭다고 하십니다. 노크할줄도 모르고 안에 환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불을 꺼버리기도 하고 이건 청소부가 병원 주인인것 같습니다. 청소하시는분도 직원일텐데 직원 교육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빠른 시정부탁드립니다. 병원 이미지가 청소부로 인해서 바닥쳐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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