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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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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19.11.01

완료

 

61병동입원하여 다인실 변경요청을 드려 52병동으로 입원을 했었습니다...이번 10.08일에 입원을하여 치료를 하는데 그 입원기간포함하여 간호하는 기간 동ㅇ안 조금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습니다...우선 61병동에서는 간호조무사???가 아닌 보조원이던데 이양순조무사보조원분이 환의로 불편을 주더군요...식은땀을 많이 흘려 환의가 더 필요한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달라고 하니 못주신다고 하네요...어머니랑 같이 입원을 하여 어머니 옷과 같이 받았는데 여별 1벌 줬으니 그걸로 두사람이 쓰다가 옷이 젖으면 오라는겁니다 그때 옷 주겠다고요...참...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아니 식은땀에 옷이 젖거나 일단 옷이 젖으면 몸에 환기들고 바로 감기올 수 있는 상황인데 그 젖은 옷으로 입고 오라는게 말이 되나요???완전 옷관리하신다고 갑질행세???그런식으로 느꼈는데 그것도  모지라 한술 더 뜨는 싱황이 일어나더군요...한병실을 쓰시는분이 누워계셨는데 갑자기?? 울고계시더라구요...그래서 혈압재러온 조무시 쌤이 왝.러나 아프냐고 물으니 그럼 허리 수술했는데 안아프겠냐고 그래서  힘들어서 우신거던데 갑자기 돌변하여 제가 마침 그때 자리 정리 하고 있었는데  자리가 좁으면 자기 자리를 땡겨주겠다고 하며 펑펑 울기 시작했습니다...어이 없어서 말도 안통하고 나왔더니 간호사쌤이 연락이 와서 52병동 다인실 비었으니 그쪽에 가보고 오라하여 갔습니다. 그리고 병실 이동을 하기로 엄마랑 얘기가 되었고 병실을 옮기기 시작했어요 그깨 김연희 수간호사분이 오시더니 어떤싱화인지 알지도 못하시면서 다인실에서 의견충돌 없게 잘지내야된다식으로 말을하시는겁니다 61병동에서 대체 뭐라고 하고 보냈길래 그러는지 정말 어리벙벙한상황에 다인실 한 두번 있냐며 어머니께서 그리 ㄱ.냥 말씀하시고 넘어깄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안 부딪히고 그냥 좋게 하려고 어머니는 참고 또 참으며 가만히 계셨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이동을 하고 거기서 지내는데 갑자기 어느날 의사쌤이 반 강제적으로 말을 하네요...퇴원하라고...그것도 당장 퇴원하는걸로 수속을 밟으시네요...전 분명 그럼 내일 가겠다 식으로 말했ㄴ.ㄴ데 암 도 못들으셨네요...엄마도 퇴원하라는식으로 말을 하시는데 대장궤양으로 내시경 해보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냥 저냥 지내는데....김연희52병동수간호사님이 이래라 저래라 말이 참 많으시데요...참자침지 하며 넘어기는데 옆자리에 아주귀하신분이 왔었나 봅니다...국가유공자분이 폴대도 저희자리로 옮긴다고 치아라하고대장님이시데요...수간호사가 아까 치아라 안했냐며 성질을 막내시는겁니다.    제가 퇴원하고 얼마안되어 몸도 아픈상황이라 보조침대를 내놨는데 그것 갖고 트집을 잡으며 큰서리 치시는겁니다. 우선 간호사쌤을 부르고 얘기를 했는데 유공자분들을 끔찍히 생각하시더라구요...유공자분들도 수간호사쌤을 아주 잘~챙기시더라구요...유공자분들처럼 그리안하면 우리같은 환자는 정말 쓰레기 취급 받더군요...유공자할아버지가 얼마르루챙겨와 할모니와 속닥속닥하시더니 수감호사분과 민원들어왔다고 당장 퇴원하자고 걷지도 못하는 어머니까지 쫓아내는 오준석과장님까지.순식간에 쫓아내는식으로 처리해버리더군요...이번에 봉생병원에 입원하여 너무 많은걸 겪고 또 알았으며 기분이 상당히 않좋았습니다...이런식으로 환자를  대해왔다는것도 놀랍고 수면도 안깨고 거동도 어려운 분을 뒤도 안보고 가차없이 내핑계쳐버리는의사나 간호사 다 놀랍네요....국가유공자분들이 아주 대단한 분들인가봅니다...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글을 쓰면서도 그때일들생각하면 몸이 덜덜 떨립니다 원래 이렇게 대하는게 맞는건가요??? 무슨민원이 들어왔는자 좀 알고 싶구요...입원해 있다보면 짐이 많아 질수도 있는데 모든걸 다 꼬투리 잡아서 내쳐버리는의사 간호사 분들이  참 대단하시더라구요...환자 생각하는 병원이라고 절대 말하지 마세요...이 병원은 유겅자 분들 우선 대하는 병원입니다...유공자분들과 속닥속닥 하고 우리같은 환자는 취급하지 않는 곳입니다...김연희수간호사님은 더 하시더라구요...간병인분들과 절 똑같이 취급하여 침대 넣어리마라

라 치아라마라 그러는거 아닙니다...어느정도 터치하는거 이해못하는거 아니지만 이번처럼 이건 아닙니다 이렇게 대하는건 환자취급이 아닙니다...환자 존중한다면서요...이게 존중이에요???아...유공자 분들 환자만 존중하는건가요??? 수간호사가 체계잡고 정리해줘야 할 분이 같이 편먹고 거기다 의사쌤싸지 합세되어 그렇게 내몰아버려요???이번에 확실히  알았어요...봉생병원  대~~단하다는걸요...의사 간호사가 그리 대하니깐 유공자분들도 같은 병실 사람들도 똑같이 밑바닥에 깔아보고 대하죠...정말 그런 대접 받고 이병원에서 치료를 해야할까요??? 서류발급요청으로라도 몇번을 이병원에 더 가야되는데 벌써 깝깝합니다...문턱넘기가 겁나네요...원래 이렇게 하는데 매뉴얼이거 지침입니까???수간호사가 환자한테 큰소리내고 명령하는게 매뉴얼이고 지침인가보죠??? 아직도 떨려서 글이 뒤죽박죽  써졌는데  어쨌거나  김연희 수간호사님과 그  국가유공자부부 그분들과는 뭔가 있나봐요...글구 의사나 수간호사나 환자 그리 대하는거 아니죠...당장 치료해야되다고 검사할거랑 방법연구한다고 다른과에서큰 그러고 있는데 그리 내몰아서 퇴원시켜버리는건 완전강제퇴원이죠그건 그러시는거 아닙니다...저희 그렇게 대해질만큼 잘못한거 없습니다 ..아.......유공자분들처럼 그렇게 안해서 이런취급받고 내몰린건가보네요...그걸 몰랐군요....저...심문고...건강평가에 글 다 올릴겁니다...너무 화가나서 주체가 안되네요....글구 어쩔수 없이 방문해야하는데 서류발급으로 가야하는데  ㅂ생각만 해도 끔찍해요...그 병원 어찌 가야될지.... 그 정도로 심하게 대하신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수간호사분 똑바로 환자보게 다시 공부하셔야 될듯 하네요...의사쌤분도 한쪽 말만 듣고 만한쪽말은 듣지도 않고 그리 내몰아버리는거 아니에요...다 들어 보시기라도 하셔야죠그분들이 저희를 어찌 대했는지 알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그냥 무조건 덮어두고 퇴원시켰으니알수가 없겠죠...이런식...방법이 이런건지 아무튼 이번같이 대하는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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