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통합검색 입력란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 이용안내 > 고객의 소리 > 고객의 소리

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19.10.17

완료

 

10월16일새벽 3시쯤  위와 복부통증이심해 봉생병원응급실을찾아가서 엑스레이찍고 응급실에 누워있는데  제엑스레이와 증상을 서로 전달하는과정에서    특히 유별나게 큰소리로 비웃으면서 히히덕 거리며 제증상에대해  막말하고있는 여자간호사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제정신이아니고서야 저게설마 제얘기는아니겠지하고있었는데  아니다다를까 제엑스레이를돌려보면서 히히덕거리고 웃었던게 맞았고  환자앞에서환자를 웃음거리로만들며 희롱하는느낌이들어 너무불쾌해서 도저히 참을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자간호사 총 두세명 ,남자과장님,남자젊은분  이렇게 다섯명정도였던거같은데  그때 제가 거기서,아까부터  제 엑스레이보면서 비웃고 큰소리로 히히덕대고장난친사람누구냐며 따졌더니 목소리만들어도 딱 알거같은 그간호사여자랑 말다툼을했습니다

 

저도아파서 예민해서 안정취하러온건데 제증상을그렇게 비웃으면서 다들리게 웃지말라고 너무기분나쁘다고하니  그간호사가 자세도엄청 건방지게 한손엔 물병을쥐고  다리도 건방진 자세로 저한테 아 예예~ 기분나빴으면 죄송하구여  안정취하러나가세요 ~  라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들끼리 환자증상에대해 전달하는거는당연한건데 환자분이 예민하신거아니냐고하는데 저는 제증상을전달한걸로 기분나쁘지않았고 그전달하는과정에서 구지   풉 풉 웃으면서 큰소리로 저들어라는식으로 비웃으며 전달을 해야할이유도없다고봅니다

 

무튼그렇게 말싸움을하다가  과장님이란분이 살살 달래서 싸움은끝났는데  과장님이란분도 그간호사가 저에게 막말하는걸보면서도  팔은 안으로굽는다고 자기들편인거같더라구요   무튼 제가 제자리로돌아가서 침대에눕는데  

시발년이 어쩌고라는 소리가들리더라구요

 

 

작은소리로낸다고냈겠지만 그간호사 목소리톤자체가커서 다들렸습니다

 

병원다엎으려다 저도 컨디션도너무안좋고 

일단 신고하자싶은마음에 저한테 시발년이 라는욕한거에대해선 그냥 참고넘겨서 상황은 끝이났지만

이게 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에게 할수있는말입니까 ?  지나가다길거리에서 시비걸려 말다툼하는 그런 상황을 병원응급실에서 겪게될줄은몰랐네요 이렇게 봉생병원응급실간호사 질떨어지는 행동에  상당히 충격이큽니다

 

물론  응급실있다보면 난동피우는사람도많고 진상환자도 충분히 많아 다들예민해있는건 안다만  아무 피해안주고가만히있는환자 앞에서 환자증상을 돌려보면서 웃음거

리로만들며 비웃고 큰소리로 자극받게말하는 자체에서  그간호사는 간호사로서 자격이없다고봅니다 이름을봤었어야되는데 이름은못봤고  생긴게

다람쥐가 성형수술한거처럼 생겼는데  목소리톤도 되게 크고 말투자체도 난해보이는말투더라구요

어제새벽 3시에 응급실근무했던 간호사들도 상황 다봤고 과장님이신분한테 여쭤보면 그간호사 누구인지 아시겠지만  환자에게 말하는 법을 다시 배우게 교육을 시켜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싸움난 것도아니고 자기병원에서 온 환자에게 지켜야할 예의나 개념도 다시 가르쳐

주세요

이렇게  글로 쓰는게 개선이될지모르겠지만

 흐지부지 넘어가지않게 똑바로 제대로 해결지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