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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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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RE] [불만접수합니다]

2019.10.08

접수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 입니다.

남겨주신 의견은 금일 접수되어 간호부장께 보고 되었습니다.

다만, 본 게시판은 비공개글로 작성되는 게시판이긴 하나

봉생병원의 내부고객인 직원들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듣는 게시판이 아니므로

인트라넷 '직원의 소리'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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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부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수간호사의 차지.차지 차지가 문제란  말좀 삼가해 주십시오. 병동에 무슨일만 생기면 차지가 문제다. 책임져야된다.
모든것을 알고 있어야된다 라는데 차지간호사들이 뒷통수에도 눈달린것도 아니고 모든상황을 다 알수도 없습니다.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지 말라하시는데 그럼 오다는 누가봅니까 즉시 해결해야될 일들이 산더미 같은데 앉아서 눈과 손으로 일하는것이 엉덩이 붙이고 쉬는걸로 보이는건가요
차지들이 수간호사보다 일은 세배정도 많이 합니다 수간호사가 일주일에 한번정도 차지자리에 앉아서 일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 아래연차,중간연차 간호사들이 병원에 많이 없어 그사람들을 감싸고 차지들을 혼내키는 부분도 있겠지요. 봉생병원은 힘들고 월급작다는 소문이 이미 다 나있어서 솔직히 앞으로의 신규간호사의 지원이 시간이 갈수록 더 없어질거 라는것은 간호사들도 다 아는사실입니다 있는사람끼리라도 힘모아서 겨우 쉬는날없이 일하고 있는상황에.. 직장에 선배가 없으면 후배도 없는겁니다 .차지간호사들 마저 없으면 병원이 돌아가나요...수간호사들 좀 자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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