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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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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4.07.05

완료

 

7월2일 화요일 오후 3-4시쯤 방문했습니다

신경과 방문했구요 번호표 뽑고 기다렸습니다 

차례가 와서 접수하러 갔구요 간호사 두분 계셨어요

건물 출입구 들어오자마자 있는 접수하는곳 

출입구들어오자마자 바로옆 말고 그 오른쪽 앉으신 간호사분

너무 불친절하네요 응대하는 2-3분 남짓 계속 전화

받으면서 응대하고 오래 걸리는것도 아닌데

 옆에계신 간호사분 한테 잠시

전화 넘기고 바로앞에 있는 환자먼저 응대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걸떠나서 원래 치료하시던 의사가

없다고 하시길래 다른분 한테도 받을수 있는거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와중에도 본인앞에 전화기,

옆에 전화기 번갈아 가면서 받고 있었구요 

본인이 전화한다고 못들어놓고 갑자기 짜증내면서

그러니까!!! 원래 진료보시던 선생님이 안계신다구요!!

하며 화를 내더라구요? 저도 서비스직 오래 했습니다

진상들도 있지만 본인 업무 스트레스를 아무 잘못없는

환자한테 푸는게 정상인가요?? 심지어 본인이 집중

안해서 못들은건데 저희가 목소리가 작은편도 아니고 오히려

목소리 크다고 자주 듣는데 하라는데로 한다는데 

왜 짜증인지요? 아파서 잘 일어나지도 못하는 사람

데리고 겨우 병원왔는데 솔직히 그자리에서 화낼려다가

병원이라서 참았습니다 그사람 때문에 안그래도 아픈

우리가족 갈때마다 그런취급 당할꺼라 생각하니 못가겠네요 

병원 옮기려합니다 소견서는 써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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