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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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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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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접수합니다]

2024.08.26

완료

 

오늘 아버지께서 신장내과 진료 봤습니다 

코로나랑 독감 검사를 진행했는데 

한번에 할수있는검사를 간호사 실수로 

코로나 따로 독감 따로 검사했습니다 

(코를 두번찌름, 간호사님이 본인 실수로 

코로나만 했다고 말씀하셨음) 

예약한날 진료가 아니라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급하게 가서 

받은 진료라 앉아있지도 못하고 의자에 누워서 대기했습니다 

그리고 진료가 끝난상태라 대기하는

환자도 한명도 없었습니다 

제가 간호사실 바로옆 의자에 앉아서 

검사결과 아직 멀었나요 ? 물었더니 

와서 말씀하라고 하시네요 !! 

(의사방에서 환자 호출하시는 

흰가운 입으신분이) 

 

예의없이 질문한것도 아니고  

반복해서 질문한것도 아니고 

넘어지면 코닿을거리에서 

본인들의 실수로  

한번 코 찌를거를 두번 찌르고 

15분 대기하면 될것을 30-40분 기다리게 하고선 

죄송하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와서 말하라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 

차라리 잠시만 와보시겠어요? 하시는건 어땠을까요 ? 

간호사님 본인 권리찾기전에 

환자에대한 예의먼저 갖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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