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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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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의합니다]

2024.10.19

완료

 

중환자 대기실에서 


가족이 금요일 저녁에 위독하다고 하여서 대기 하라고 연


락이 와서 가족과 함께 대기실에서 오후 10시 부터 대기하


다 새벽 2시쯤 잠이 들었습니다 두어시간 잤을까요 ! 벌컥 

문을 여눈소리에 놀라 깨어 보니 청소 하시는 분이셨셔요  


한쪽 불을 켜 놓고 잠이 들었는데 꼭 그렇게 문을 열어야 

했을까요 대기실에서 새우잠을자고 서울서 새벽에 도착한조카가 잠시 눈붙이고 있는데   배려 라는걸 느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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