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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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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4.06.27

완료

 

건강이 안좋아지신 아버지를 모시고 처음으로 봉생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무과에서 신경과 접수를 하고 잘 모르니 잘하시는 선생님 추천 좀 부탁드린다고 하니 김경혜 과장님으로 예약접수 해주셨습니다. 

대기는 길지 않았고 진료차례가 되어 진료실로 아버지와 함께 들어갔습니다. 다른병원에서 mri 영상자료를 가지고 올수가 없어서 여기서 새로 찍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전에 찍은게 없어서 비교를 할수가 없다시며 가지고 와야한다 하셨습니다. 병원시스템이나 추적검사기간 안내, 현재증상을 물어보지도 않고 제법 톤이 높은 소리로 기분이 나쁜 투로 쏘아붙이며 얘기합니다. 못가져오니 여기서 새로하고싶다했지만 결론은 무조건 가지고 와야한다. 안된다. 부정적인 언어투, 명령조, 까칠한행동 !의사한테 환자가 의지하고 예예 하는걸 늘 경험하셔서 인지 무슨 환자가 자기 밑에 사람처럼 대하는 행동이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이런 의사 처음 봅니다. 늘 친절한 의사만 보다가 자기가 뭐가 그리 잘났다고 팔짱을 끼면서 반말인듯 아닌듯 말도 짧고 의학을 배우기 이전에 인성공부, 사람을 대하는 예의와 매너부터 다시 공부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진료갔을때도 그랬지만 봉생병원은 갈때마다 의사들이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의 덕목이 잘고친다 ! 돈을 많이 벌자 ! 보다는 친절하게 환자의 병을 최선을 다해서 잘 고쳐주자로 하시는게 어떨지요. 개선 부탁드립니다. 다신 안갈 봉생병원이지만 앞으로 찾아올 환자들을 생각하며 몇자 올립니다 !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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