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아니오라 99년 8월생 딸아이를 둔 아기엄마입니다. 아빠가 간질이란 병을 가지고있고요 카바마제핀이란 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 저희아기가 지난 2월14일 새벽 1시30분에 악~하는 소리와함께 손발을 떨고 입술이 파래지고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며 경기를 하였습니다. 그이후로 몸을 만져보니 열이 있었고 열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여 해열제를 먹고서야, 잠을 잘수있었습니다. 같은날 저녁 어린이집 재롱잔치를 하며 수영복을 입고 추위에 떨고 아이 성격상 큰소리를 싫어하는데 큰음악과 떠들썩한 분위기였습니다. > 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