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박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19
접수
> 전화 상담 시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너무 당황스럽고 걱정이 되어 전화 했었는데, 친절히 답변해 주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또, 그 이튿날 직접 전화까지 주시어 환자의 상태를 묻는 박사님의 자상함에- 맥빠져 있던 저 힘을 얻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는 중학교 교사입니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 자주 문의 드려도 되죠? 궁금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를 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환자의 상태가 걱정이 되고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게 좀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