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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온라인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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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건강상담

계속 좀 물어볼께요..상담좀..

2003.08.24

접수

 
> 선생님 우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 5일분 약을 지어 오셨는데 첨에 병원에 있을때 약을 한개줬엇는데요 어지러워서 의사선생님께 말하니 좀 바뀐걸루 집에 들고 오셨어요..그걸 먹으니 덜 어지럽다고 하는데 원래 항경련제가 좀 어지럽나요..? 약은 저녁에 캡슐이랑 알약한개이고요 아침엔 캡슐이랑 아무래도 저녁에 먹는 알약 반개 같은데..점심엔 안먹고요...아침에 반개먹으면 좀 덜 어지럽고 저녁에 한개먹으면 좀 더 어지럽데요..어..그리고 이건 간질이랑 좀 연관이있나 모르겠는데 어머니께서 주무실때 아니 주무시기도 전에 좀 몸을 딱딱 무의식적으로 움직이세요. 그러는사람 꽤 보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좀 많이하시고 이상한거같아같구요..아버지께선 원래 엄마 그런다하시고..할머니께서 다 그런거라고하시고 의사선생님도 그건 상관없다고 하시고..근데 제가 보기엔 좀 많이그러시는같아서요..또 입도 껍씹는것처럼 몇번 우물우물 거리시구요...아..또 병원에서 주사를 잘못 맞아서 그런지 팔이 많이 저리시데요..아..겁나고 답답하고 그럽니다.선생님께서 저 상담좀 많이 해주세요. 아..또 어머니 기운이 많이없으시데요..그래서 앉았다일어날때 좀 어지러워 하시구요..그러신데도 자꾸 집안일 한다고 이리저리 자꾸 돌아다녀요...약간의 운동은 괜찮은데...너무 무리하면 안되겠죠...선생님 제 답답한 심정을 이렇게 질문으로 돌립니다. 답변부탁드릴께요. 답답한 심정은 아지만 제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가만히 살펴 보니 별로 답변을 드릴만한 내용도 별로 없구요. 제가 봤을 땐(정말로 제가 보기에는 입니다) 지금 조금은 시시콜콜한 것들로 질문을 하시고 또 다음에 담당 선생님께 여쭈어 보시년 다 알 수 있것들이 고 또 일부는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것들을 제가 다시 답변을 해야 하는 그런 상황같거든요. 그런 것들을 일일이 다시 제가 답변을 한다는 것은 좀 그렇군요. 사실 지금 이시간도 없는 것 겨우 짜내어 답변을 하고 있거든요. 대부분의 간질약을 처음 먹으면 어지럽지난 대부분 적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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