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질문 있어요
2003.03.28
접수
> 제가 너무 민감한게 아닐런지 모르겠씁니다만 간질환자가 > > 짱뽕만 먹고나서 약을 먹으면 몸에 아무 지장이없는지요(혹시나 아플까해서요) > > 그리고 머리를감다가 손톱에 머리가 긁히거나 > > 아니면 머리의 안좋은 부분 그러니까 문제있는 뇌파를 > 일으키는 부분을 손톱으로 긁거나 하면 몸에 지장이잇는가요? > > 그리고 한울타리 게시판을 봉니 머리에 충격을 주면 아프다면서 > > 그런 운동은 (태권도 검도) 같은 건 피해라는데그런운동은 가급적 하지 > > 말아야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 왠지 좀 민감해져서 글을 올립니다 이런 답변까지 꼭 해야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민감한 게 아닌 가 여겨지는군요. 짬뽕이나 머리에 긁히는 상처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 군요. 그리고 조절이 잘 되는 상태라면 검도나 태권도뿐만 아니라 수영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절이 잘 안되는 상태라면 두 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