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감사합니다
2003.02.12
접수
> 오늘 우리아이가 두번째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 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 더구나 아빠도 없는상황에서 (전 서울에서 회사를 경영하니까요) > > 고생했을 집사람..당혹할 우리 예쁜딸!! > > 하루종일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서울병원에 가려는걸 앞으로 자주다녀야할건데..부산으로가라했고.. > 박사님께 진료를받은모양입니다. > 기대한대로 편안한 인상이었고 정말 환자를위한다는인상을받았다하며, 다행으로 약으로 충분할정도라는말씀에 안도하게되었다합니다. > >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시간이되면 언젠가는 저도 딸과함께 박사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