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 뭔저 저 자신조차도 몰랐던 제병에 대해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많은것을 알게되고 더불어 상세하신 설명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저는 결혼을 앞둔27살 총각입니다.제가 처음 병을 앓은건 중학교 2학년때쯤 입니다.특별한 이상이 없던 제게 그병은 너무나 큰 고통이었죠!무지한 저는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너무나 생소했고 갑작 스러웠기에 1년동안 치료한건 고작 한의원에서 한약 두어채 지어 머는게 전부였고 호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렇게 1년뒤 병원을 찾았는데 병원에서 몇가지 검사를 하시곤 약을 지어 주시더군요.약을 먹기전에 한달에 한번꼴로 발병하던병은 (제같은 경우는 처음 한번 거품물고 발작한 이후론 다른 환자처럼 발작은 없고 주위말으 들었을때 빈혈 환자처럼 그냥 쓰러져 10-20분 정도 정신을 잃습니다.그리곤 하루정도 두통이..)약물 치료후 처음 일년은 2번 그리고 3년만에 한번 그리고 지금4년 반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