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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온라인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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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에 대해

2003.01.28

접수

 
> 전 99년 발작이래 2002년 3월 내파에 이상이 있었고 2003년 > 1월에 뇌파에 이상이 있다고 놔왔습니다 그러나 4년동안 발 > 작은 없었고 운동도 수영을 3시간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약은 하루에 300mg정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운전면허를 취득할려고 하니 의사선생님의 진단서가 필요하 > 다하던데 의사선생님은 3년동안 뇌파에 이상이 없어야하고 > 약을 끊고 3년동안 이상이 없어야 진단서를 발급해준다고 > 합니다. 우리나라 법규에 간질환자 운전면허 취득이 어떻게 > 명시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의사선생님께 >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어떻게 해야 운전면허증을 > 취득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의 소견서인 것만은 맞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소견서를 적어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뇌파에서 이상이 나온자고 해서 무조건 안되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발작의 여부이지 뇌파 소견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발작이 없는 기간도 3년은 아니구요. 국낸느 좀 엄격하게 적용을 해서 2년정도만 증상이 없다면 저는 해 주고 있고 또 실제로 그렇게 다들 해결을 하고 있거든요. 미국의 경우는 주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최소 1년 혹은 1년 6개월 에서 2년 정도만 발작이 없으면 가능하게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는 경찰 관련 규칙으로 만들어 놓아 이를 적용해서 발급을 하고 있는데 2년 이상이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2년 이상이라 하더라도 담당 의사의 생각으로 뇌파에 이상이 나오고 있고 또 앞으로 간질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을 하면 끊어 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기준은 의사마다 조금씩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조금은 관대하다고나 할까요. 왜냐하면 현대를 살아가면서 운전면허증은 거의 필수에 가까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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