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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급 응급구조사가 되기위해 공부하고 있는 > 학생입니다. 이번 방학동안 병원실습을 마치면서.. > 케이스 발표를 해야한는데요.. > 제가 선택한 케이스가 "간질"이라는 질병입니다. > 인터넷이나, 책자를 통해.. > 정보를 마니 얻었는데요.. > 제가 응급구조사가 되서 이런환자를 만났다면.. > 그냥 일반적인 응급처치인.. >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갑자기 쓰러지게 되므로, 우선 주위에있는 위험한 물체(난로,끝이 예리한 물건 등)을 제거한다. 환자를 바로 눕힌 후에 꽉쪼 이는 의복의 단추나 혁대를 느슨하게 한다. 간질 발작이 시작되기 전이라면 환자의 입에 기도기(Airway)를 삽입하여 발작에 의하여 혀가 손상되지 않게 한다. 그러나 기도기가 없다면 고무 막대 등을 입 속에 위치 시킨다. 이미 발작이 시작 되었다면 환자의 입으로 구조자의 손가락을 넣지 않도록 한다. 발작이 종료 되는 데로 손가락을 이용하여 입안에 고여있는 분비물이나 타액을 제거하도록 한다. === 이정도보다 > 제가 좀더.. 구체적으로 해줄 수 있는 응급처치가 있지 > 않을까 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구조사라 하더라도 그 정도 이상 해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설사 환자가 병원에 있다가 발작을 하더라고 그 정도의 응급처치에 만약 대발작을 막 시작을 했다면 중지시키기위해 주사를 줄 수는 있지만 귀하께서는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