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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익산에 사는 김대규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적 경기를 자주 했다고 그러구요 벽에 새워둔 나무를 건드려 우측 머리에 맞아 물혹이 잡혔다고 합니다. > 동내 병원에 대려갔는데 주사바늘로 물혹을 빼냈다고 하는데요 그것때문인지 몸을 털거나 노인들이 머리를 흔드는 행동들을 했거든요. 또, 회사에 들어가서는 직장 상사의 스트래스로 속으로 삭히다가 머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스트레서성 과로다고 예기를 하더군요. 그것이 초기였고, 그일이 있은후 머리가 자주 아프고 오바이트를 할것같은 신물이 나서 침을 자주 뱉었고 다음날 회사에서 근무를하던중 쓰러져 전북대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는데 가는 도중 경기를 했다고 하거든요. 쓰러질때 우측 눈위를 꽤매는 상처도 입었구요. 쓰러지기전 기억만 있고 쓰러지고난후는 기억이 없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2개월정도 후에 같은 증상이 있어서 원대병원을 찾아 김요식교수님께 진찰을 받았고 약을 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