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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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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칭찬합니다]

2020.06.08

완료

 
팻션마스크 사랑하는 병실가족 이야기
아파도 우리 한가족은 희망 있습니다.

1번배드환자 자식농사 짖고 희생 하고도 돈든다며 박상 사오게하여 드심며 자신에게 많은것 투자하는 검은마스크 간병사의 사랑에 눌려 희생의 법칙을 숙명인양 이간질에 합류하는법 생존의 삶 법직을 선물 하는 파란 마스크는 살아돌아온것 실감한듯 퇴원요구 "퇴원하라구요" 하닌깐 "아니 지나간다구요" 하는 의무원장님의 웃음을 선물하였고 여유라는 덤까지 받아 환자들 행복하게 했습니다.

2번배드환자 고혈압 약 처방으로 저혈압 다리올림 치료방법 배과장님의 환자 눈높이 치료 친구 대수술 8시간넘게 배과장님 실력에도 겸손하신 큰 마음 감사에 보답하는길 장님 이재형과장님 수고하심 김애란과장님과 이원호부장님 입원환자 자리까지 찾아 진료하시는 수고하시는 직원들 귀는 당나기 귀 라고 친절한 병원직원분들 까지 열심히 알리겠습니.정의로운 노란쪼끼 텃세사랑 행동하는 양심 병실 분위기 역활 살색 면마스크 였습니다.

3번배드환자 지독한 사랑이 달려오면 보복 당할까 무서워 하는 겁쟁이 였으나 천사라고 자칭하며 웃음선물 머리흰 손 수건 평화로운 파란 마스크을 착용 했습니다.

 웃음에 택클을 건 간병사의 지극한 사랑 웃음의 자유잃은만큼 성숙됌 큰 마음 배워가는 손녀보호자 파란마스크 였습니다.

4번배드환자 꽃무늬 마스크 대소변 장애로 휠체어를 배드옆에 두었다고  1번배드 간병사는 텃세사랑 전염급속  5번배드환자가 바톤 받아 행동하였으나 자고 있는사람을 코곤다고 때려 깨우는 5번배드 환자 행동에도 웃음으로 행복한 병실이 되게 했습니다.

5번배드환자 와같은 아품욕심쟁이 들로 24시간 시달림에 누구보다 고생많은 간호사들 늘 고맙습니다. 
마스크 많이 소유 함에도 꽃무늬 마스크 4번배드보호자 심부름 시키더니 외출 다녀와서는 노란 나시 같은색 입고 왔다며 즐거운 웃음 6번배드환자 휴대용 샴프셋트 사온걸 보고 바로 구매 3번배드환자 머리 하얀 손수건 까지도 머리올려 웃음선물  1번배드환자 간병사에게당한 넉두리 하다가도 치료안되는 이간질  텃세 사랑에 눌려 역공으로 공격 하는 질투사랑의 전염  환자들 최소 치료 퇴원으로 병원에 보탬 병실부족 해결사가 돼었습다.

6번배드환자 입원하고 부터 텃세를 사랑으로 또한 추억으로 승화시켰으며 초연하게 대처 하는 모습 5번배드환자 지극한사랑 침 발린 음식 권하는 텃세사랑 다른사람은 생활속 거리두기로 마음만 가갑게 했지만 음식 받아 드시는 모습 많은 생각... 죽음... 내려 놓음의 실천 주의자 하얀 마스크 였습니다. 

팻션 마스크 처럼 환자들은 성격과 병명 특징 다른 서로 음식과 정보를 나누어 가면서 재미있게 비록 병원 생활 이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다인실이 그나마도  행복 했습니다.

입원생활 추억이돼듯 팻션마스크또한 역사적 추억이 돼겠죠 코로나19로 고생많은 맗은분 그리고 봉생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힘내세요.

             감사 6번배드 환자  
            글쓴이 2번배드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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