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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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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0.04.27

완료

 

어젯밤 10시경 집사람이  이전 귀병원에서

진료기록이 있는 이석증 증세가  다시 시작되서 응급실을 갔는데  입구에서 코로나관련  검사를 했는데 응급실 간호사가 나와서 이석증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꾸  코로나관련질문만 두번세번 달아서 하길래 환자가 괴로워하니 진료를 해달라고해도 게속코로나 관련 질문만 자꾸하면서  급기야 화를내며 억박지르는 험한 꼴을 댕했습니다..

아니 의사도 아닌 간호사가 왜 단적으로 진단을 내립니까?

그러면서 왜 응급환자를 억박지릅니까?

참황당해서 진료받기가 두려워 부축해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봉생병원은 그럽니까?

의사도 아닌 간호사가 진단내리고 엉뚱질문으로 환자를 억압합니까

진짜 험한꼴을 보고와서 너무 황당해 글올립니다.

찾아서 필히 바로잡아주시고 처벌해 주십시요.

지금도 가슴이 벌떡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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