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궁금해여............
2001.12.01
접수
> 음... 전 26살, 여자이구 아픈지는 만 19년정도 됐습니다. 답변 : 휴! 짧은 메일에 웬 질문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무얼 어떻게 적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다만 수술 후 지금의 상태가 그렇게 좋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또 지금 남아 있는 문제가 극히 소소한 문제이고 얼마든지 앞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서 그리 큰 염려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귀하께서는 지금 궁금한 것이 많으니 정 못 참겠으면 전화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메일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