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후...궁금...해서여...
2002.02.14
접수
> 맘이 답답해서여... > > 저는 올해로 21살이 되는 여자랍니다. 답변 : 처해 있는 상황이 아주 답답하군요. 그렇지만 제가 답해드릴 것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귀하의 병에 대해서는 제가 전혀 모를 뿐만 아니라 귀하가 질문하신 일반적인 내용들은 이 사이트의 여러 가지 사례를 읽어 보시면 다 알 수있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간질이란 것이 증상, 원인, 병명, 치료 방법 등 모두가 다 다른데 귀하의 병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제가 어떻게 답을 해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의 담당 선생님은 두었다가 어디다 쓰시려고 아직 한 번도 물어 보지 않았는지요? 대핵생이라면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고 자기의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주위 가족들만만 보고 있지 말고 직접 나서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