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건강 검진센터 박리나 간호원 칭찬합니다.

병원은 내원 자들에게는 무섭고 거북하고 걱정과 불안한 마음이 들고 

때문에 내원 시기를 미루거나 병원 가기를 꺼려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고

얼마전 건강검진 센터를 방문했을 때 간호사분이 검진 내용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설명도 상세하게 해줘서

이런 병원이라면 네 몸에  문제를 잘 검진해주겠다 는 마음의 안도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내가 아파도 이병원으로 와서 간호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병원의 이미지는 내원 고객들의 가장 근접해서 응대하고 때로 환자들의 짜증 섞인 말들을 들으면서도 환자를 위하는

간호사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바늘이 들어갈 때 인상 쓰는 사람 얼굴을 보며 본인은 웃으며 불안한 마음을 믿음 으로 바꿀수 있는건 

현장에서 진심을 다해 환자를 대하는 간소하분들의 역할이 크지 않을까요

검진 내용 설명 을 받을 때 방법과 검진 순서 를 안내 받을 대도 마음에서 신뢰감이 느껴저 너무 고마웠습니다.

잘 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번져

그런 친절과 배려하는 마음이 환자의 마음까지 전해진다면 이용하는 환자들이 좋은 병원 환자를 잘 보는 병원 이라고 생각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