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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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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0.08.11

완료

 

지난 주 부산 김원묵기념 봉생병원에 입원환자였으며 현재는 강제 퇴원 상태입니다.
보험사기 혐의자 고준용 36세

병명 치질로 최근 3달간 봉생병원을 입원 퇴원을 4~5회 정도 입원 후 대장내시경 검사일 전에 퇴원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환자 고준용씨 어머님께서 보험회사에 다니시고 입원 퇴원을 반복하며 환자는 분명 보험 사기 의심이 드는 환자입니다.
그러나 금강원에서 증거부족이라는 답변을 들었으며 입원 중 외박 후 술을 마시는 정황등이 있어야 증거 사유가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보험 사기혐의자 고준용씨는 8월 9일자 새벽 오전 02~5시경 병원을 나와 술을 마신 정황을 포착하였습니다.
그래서 봉생병원 대표전화로 문의 및 신고를 하였습니다.
병원 외출 여부 및 음주에 대해

그러나 일요일 새벽 시간대라 금강원에 연락을 할 수 없어 병원을 통해 증거 자료가 필요하여 문의를 드렸으나

병원에서의 대응 및 대처가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20년 8월 9일 오전 04시 30분경 처음 봉생병원에 전화를 하였으며 고준용씨가 현재 병원에 있는지 여부를 확인 요청을 하였고
그 시간에 고준용씨가 병원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으며 어떤 사유로 병원을 나간 지 확인 후 연락 드리겠다고 하더니 연락도 없었으며

추후 9일 오전 05시경 전화로 확인 시에는 의사선생님께 승인하에 외출을 하였다고 답변을 받았으나 다른 업무로 바쁘다며 전화를 끊기도 했습니다.
다시 증거자료를 위해 음주 여부 확인을 부탁드리자 나중에는 퇴원을 했다고 합니다.

병원 대표전화로 받은 보완팀 담당자는 성명을 알려달라는 요청에도 밝히지도 않았으며 너무 수상한 나머지
병동 관리자 연락처라도 알려달라고 하니 진료 목적이 아닌 외부인에게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8월 8일 저녁 23시경 고준용씨는 입원중이였으며 그 후 자진퇴원을 하거나 담당의사로 부터 승인을 받고
외출을 했다는 병원측의 두가지 답변 중 하나는 거짓말이였기에 분명 은폐하려고 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봉생병원에 피혜가 될까봐 감추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8월 10일 확인 결과 현재 고준용씨는 봉생병원으로부터 강제 퇴원을 당했습니다.

이전에도 봉생병원에 입원한 고준용씨는 밤에 외출 하여 피시방을 다니거나 술을 마시러 간적이 있지만 증거로 제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명확하게 병원을 나와 술을 마시러 간 사실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은폐를 하신다면

공공기관에 신고를 해서라도 명확하게 밝힐 예정입니다.  

병원에서 고준용씨의 그 날 사건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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