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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 만난지 3개월까지는 아무런 이상이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새벽에 자다가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두 마니 떨구 온몸이 다뻣뻣해 지면서 5분정도 그러다가 멈췄거든요 처음겪는일이라 너무 놀라서 그당시에는 119를 불러 병원으로 가서 다행이었는데요 그일이 있은지 한달반도 안돼서 또 구랬어요 요즘은 더 자주 그러구요 더군다나 요즘은 무슨 힘든일이 있는건지 맨날 술만 먹구 다니는데 먹지 말래두 듣지두 않구 지금두 집에오자 마자 얼굴이 한쪽으로 돌아가더니 또그러더라구요 매일같이 있으면 상관없겠지만 그사람이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가치있어줄수도 없는데 만약에 혼자 있을때 그러면 어떻게하져 구래서 항상 불안하구 같이 있어두 저는 매일같이 새벽까지 잠두 못자구 꼭 아침에 잠들거든요 어떻게 방법이 없는지 좀 갈켜주세요 처음엔 마니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래두 너무 안되보이고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