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감사드립니다.
2001.10.28
접수
> 안녕하세요. 매일매일을 불안하고 초초하게 날짜를 지냈습니다. 혹시 우리 남편이 간질이 아닐까하구요,운전을하고 멀리 나갈때는 더욱 걱정이 앞섰구요. 박사님의 답변을 들으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천안이라서 순천향병원신경과에 예약을 해놓기는 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접고 진찰을 받으면 더욱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같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