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아빠가 신부전증이라 이식수술계획은 2월 4일로 잡고 잇는데 딸아이가 갑자기 경기를 하여 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mri 뇌파검사했는데 특이사항은 없는데 간질이라고 합니다. 1월 1일에 두번 2일에 2번 응급실에서 3번정도 했습니다. 의사선생님말씀으로 응급실에서 주사안정제를 놨는데두 약발이 안먹는다고 하셨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후 약을 처방받고 아직은 한번도 안했고 지금도 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엄마인저는 딸이 간질이라는것에 믿지를 못하고 잇씁니다. 다 이상이 없는데 경기를 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잘모르겟습니다. 부작용이 많다는것을 다 복용해야하는것인지..무지도 고민이 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체했다고 했다가 장염이라하여 우유도 못먹고 어쨋든 아기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그래서 경기를 하게된것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런경우도 있는지..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