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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답답한 심정을 이렇게 몇자적습니다. 저는 16살때 처음 간질이란 병에 결렸었습니다. 그뒤 계속장미회에서 진찰을 정기적으로받지는 않았지만 약을정기적으로받아서 먹은결과 24살이후로는 한번의 발작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현재저는 28살이 되었구 대학졸업후 취직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운전면허에관해 궁금해 했고 저는 운전면허를 따기위해서 병원에 가서 괜찮다는 소견서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운전을해도 된다는 말은 장기간에 결처서 한병원에 다녀야만 써줄수 있다고 그말은 해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면허시험장에 가니 그말이 없으면 아무소용이 없다는소리를 듣고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도와주세요 저는 2달안에 면허를따지 못하면 회사를 떠나야하는 지경에 와있습니다.(지금까지는 여러핑계를되면서 미루어 왔었는데 회사에서 비용을 될테니 따라고.........이제 더이상의 핑계거리가.......) 지금은 정말 괜찮은데 ... 도와주세요.......제발......울고싶네요.. 간질걸린사람은 사회생활도 할수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