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늦은밤 선생님께서 전화주셔서 그동안 정신없이 흥분되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라앉았습니다. 선생님의 세심어린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단비를 흠뻑 맞은것 같아 너무나도 평화롭습니다. 민기가 이런걸 아닐까..저런걸 아닐까,, 이런 우왕좌왕한 마음이었는데 일단 마음이 가라안는군요.. 정말 지식없는 우리 엄마들은 선생님같은 이런 따뜻한 마음을 원하고 있는데 많은 의사선생님들은 그렇지 못한것 같아요. 선생님 항상 그런 따뜻한 마음 오래간직하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있으면 또 연락드릴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