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걱정됩니다.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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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갑작이 정신을 잃고 눈을 뜨고 뒤로 쓰러졌다고 며 온 몸이 노랗게 변하고 오줌도 샀다고 합니다.입에 거품은 물지않았다고 합니다. 주위게 계시던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이 손을 주물러주면 머리를 들어주니 정신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이후에도 정신이 혼미 했습니다. 근데 전 쓰러진 기억이 전혀 없고 머리만 띵했습니다. 쓰러지기전에 친구와 통화를 했었는데 속이 않좋다며 다시 전화하겠다고 한뒤 갑작이 와당땅 소리가 났다고 했습니다. 대학교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