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선생님...봐주십시오.
2002.04.15
접수
선생님..우선 답변감사드립니다. 제가 약도 안먹고 병원에 안갔으면 이렇게 화가 나지도 않지요.. 병원하고 집하고는 멀어서 처음에 가까운데 사는 친척이 약을 붙여줬습니다. 그리고 의약분업시작한뒤로는 약국에서 타다 먹었습니다. 그것도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약 끊은적없다고.... 이상이 없어서 안간겁니다. 학교도 다녀야했구요.. 일도 해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2년동안 못간겁니다. 담당선생님도 바뀌고요.. 그 선생님도 써주긴 써주는데 경찰서에가서 양식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답하다 이겁니다. 양식이라고 접수증밖에 없는데.. 그걸말하는건지.. 바쁜신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