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저의 외삼촌의 경우... 약13년전에 (그당시27살) 처음 으로 경련을 일으키고 입에 거품을 물고 사지가 뻣뻣하게 굳고 눈동자가 돌아가고 기절상태로 1분정도 (추정) 의식이 없는 상태 였습니다. 그후 대학졸업후 취직하고 지금까지 아무문제 없이 잘지내던중 최근에 직장과 가정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과로로 인해 갑자기 회사에서 쓰러져 그 상황이 간질환자들의 경련증상과 대동소이 했습니다. 현재 삼촌은 체력이 상당히 약한편이고 건강이 약할때도 경련이 일으킬수 있고 간질일때도 경련을 일으킬수 있다던데 또 경련이 자주 반복되면 간질로 전이 된다던데 맞나요?? 현재 복용하는 약은 사브릴(한독) 최근에 쓰려졌을때 중앙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던중 의사들은 위증상을 설명 했는데 수도 없는 검사를 통해 뇌염이라고 판정받고 치료를 하던중 스티븐존슨 이라는 병이 발병되 또 그치료중 심한 황달과 간에 손상이 왔습니다. 그병원 내과에서 입원가료를 통해 어느정도 황달과 간수치 호전되어 퇴원할수 있었습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