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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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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1.08.30

완료

 

응급실 직원. 응급실 이용한다는 저를119불러서 다른데 가라고 하는거에 정말

호흡하기 불편하다 심장이빵리뛰어서 그런다 라고 얘기를했고 갑자기 어지럽고 메스꺼워지길래

택시타고 병원가야겠하고 전화해보고 해서 갔는데 …

저보고 호흡불편해서 오셨죠라고하더니 응급실 이용안되세요 라고 하더니 

119불러서 딴병원가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입구에서 열체하시는 아주머니가 의자에 라도 쫌읹세요 하셔서 쪼금 앉아서  정신차리고 전화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 나가서 통화하라는 남자직원 무슨 가드

느낌이였는데 나중엔다른직원거ㅏ 점심먹느러 가는건지 엠블ㄹ런스 기달리는 절보며 웃으며 가더라구요

그리고 봉생병원 전화 해보니 다 차있던것더 아니였다거 하던데 ..

어질어질힌 정신으로 지금도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기 없어서 적습니디

이전에 봉생병원ㄱㅏ서  진료빋을땐 인그랬는데 .. 그직원은 의사도 아닌사람이 왜 사람 싱태보고 걸러내는지..

제가 코로나인줄 알아서 그러셨나보져? 딴병원 응급실로 가서 심장검사 잘빋구 왔습니다.

그 병원가서 더 친절하게 대우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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