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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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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칭찬합니다]

2021.08.20

완료

 

(고맙습니다 게시판에 글쓰기가 없어서 여기에 대신 올립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이경환 선생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응급으로 입원한 김*솔 보호자 입니다.

오랜 식이장애와 갑작스레 나타난 또 다른 병세로 저희는 최근 몇일 간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이경환 선생님께 감사한 점은 아이 증상을 말씀드렸을때 너무나 빨리 이해해주시고 미흡한 설명에도 바로 증상을 캐치해주시고 곧 바로 치료를 위해 빠른 조치를 해주신 점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몇일 간 마음 고생했었던 상당 부분히 해소되었고 아픈 아이도 저희도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담 내용을 통해 이경환 선생님을 의사선생님으로서 신뢰할 뿐만아니라 인격적으로도 존경하며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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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아이 병세에 대해서 아주 상세히 물어봐주시고 기록해주신  의사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9층 올라가서도 뵈었는데 경황이 없어 성함도 못 여쭤봤어요. 다음에 뵈면 꼭 기억하겠습니다)

아주 바쁜 와중에도 친절히 진료 도와주신 응급실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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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병동으로 안내되었을때 다시 한번 아이 병세에 대해 자세히 물어봐주신 간호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이가 복용했었던 약을 드리기위해 입원병동 간호사 선생님을 뵈었는데 아이가 야채는 남겼지만 밥 한공기를 다 먹었다고 말씀해주셔서 무척 놀라웠고 큰 감동이었습니다.

1년반을 밥을 먹지 않던 아이가 밥을 먹었고 간식도 먹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간식을 먹었는지와 지켜보았는데 토를 하지 않았다는 말씀에서 간호사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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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신의학과 이경환 의사선생님과 또 한분의 의사선생님. 그리고 9층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봉생병원에 평생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되었고 펜이 되었습니다. 크고 유명한 종합병원이라 환자분이 많아 불친절할수도 있을텐데 처음고객 안내센터 직원분부터 응급실 의료진분들까지 모두다 저희에게 친절히 대해주셔서 저희는 마음이 아픈 상황에서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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