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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온라인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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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건강상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

2002.10.02

접수

 
일전에 서울에서 갔던 환자입니다. 제 생각만 해서 선생님의 바쁘신 시간을 뺐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성실한 답변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람(그전의 담당의사), 말처럼 골치아픈 환자 가 되겠군요. 궁금한 점있으면 또 질문을 할테니 그때도 부디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 다. 그리고 이글을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 핑계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바빠서 늦었읍니다. 질문으로써는 , (1) 평소 신경을 많이써서 뒷목이 뻤뻤해서 가정용 저주파 치료기를 사용하는데 , 목덜미 부분에 사용하면서도 뇌의 근처인지라 , 계속 사용해도 되는지 항상 찜찜합니다. 해도 괜찮읍니까? 아니면 당장 하지 말아야 하나요? 그리고 그전에 상담할때 잊어서 생각이 나질 않았는데, (2) 23년째 약을 먹고 있는데 이렇게 오래 먹는경우가 있읍니까? 물론 처음의 치료 방법이 잘못되었지만, 즉 간질을 전문으로 보는 신경과 의사 분에게 못보고 일반 신경과 의사 분에게 본게 잘못이지만............ (3) 또, 양약을 23년째 먹었는데 위장이 나빠지진 않았나요? 앞으로도요? 물론 위장약을 먹거나 위 내시경 검사를 하면 되지만....... 그리고 (4) 간질 관련 싸이트에서 대개 두 가지 약은 사용치 않고 한가지 약을 사용하는것이 원칙이라는 글이 있었는데 , 물론 저의 경우는 두 가지 약, (페니토인 과 프리미돈) 을 사용하고 조절이 잘되고는 있지만 찜찜해서요. (5) 페니토인 과 프리미돈 대신 히단토인 과 프리미돈 에 있어서, 간질 관련 싸이트에서, 무슨 부작용으로 인해 요즘은 히단토인을 거의 않쓴다던데 복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한 질문을 다섯 가지나 했지만 질문이 많다고만 생각지 마시고 상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거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번에 갔을때10월 2일부터인가 박사님께서 유럽 쎄미나 가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갔다 오신후 해도 늦게 한다고 여기지 않으니 답변 부탁드릴께요.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여러 인터넷 싸이트에서 이렇게 빨리 답변을 주시고 성의껏 답변을 주는 싸이트는 보지 못했읍니다. 댁내에 항상 평화와 행복이 깃들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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