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감사합니다
2003.02.26
접수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가려고 옷을 몇 번 입었다 벗었다 갈등이 많았습니다 나쁜 소식 들을 것 같았어요 이해가 안되시죠 찾아가기가 정말 두렵습니다 병의 깊이가 경미할 경우 일찍 치료를 시작하면 완치라는 단어를 써도 될 만큼 아무걱정 없이 일생을 살 수 있나요 또 약의 부작용 때문에 더 나빠지진 않는지요 5~7세 정도에 그런 경우가 있다가 사춘기에 없어진다는데 그 쪽에 비중을 두고 미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귀챦으셔도 또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답변 기다리다 열어보는데 까지 심장이 멈추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