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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온라인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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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건강상담

힘듭니다.

2003.02.12

접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친절한 답변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아들이 어제 잔디에서 구르는 놀이를 하고 와선 토할것 같다하고 머리가 아프다 해서 등도 두드려주고, 간질약 (트리렙탈)을 먹이니 좀 낫다고 하네요. 이런 어지러운 반응이나 구토증세도 전조증세인지 너무 궁금하고 또 이런반응을 할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 자신도 신경을 많이 쓰면 왼쪽머리가 너무 아파서 눈까지 아픈증상을 보며(3달동안) 신경과 치료를 받았는데 별 소용이 없었구, 기분이 좋은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어제 아들의 증상을 보고 또 신경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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