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3.02.20
접수
당시는 너무 경황이 없어 담당선생님께 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말았는데 이 사이트에서 차분히 여러 의견들과 상황들 그리고 현실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물론 정확한 답변을 말씀해 달라면 당연히 무리라고 압니다. 선생님의 견해차이가 어떤것이든 정말 참고만 하고 싶은데 답답하기도 하고 정작 중요한걸 빠트려서요. 1) 혹시 수술은 가능한지요.. 2) 아직 나이가 있으니 더 지켜봐야하긴하겠지만 더 심해질 수 있는지(약을 먹더라도) 3) 그날 이후로는 정말 예전처럼 얼마나 잘 노는지 모릅니다. 언니랑 말이지요.. 만약 심해진다면 얼마나 자주 경기를 하는지... 4) 부모로서 해주어야할 것이 무엇인지...치료를 위해서 또는 그러한증세가 나타나지 않도록...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부담되지 않으시도록 차고 해서 듣겠사오니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시간이 가능한대로 찾아가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