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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온라인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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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건강상담

작년 9월,11월에 쓰러지고 올해 2월1일에 쓰러

2003.02.03

접수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엇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간질로는 생각하고 싶지 않구요. 우선 전 어릴적에 많이 죽을뻔 햇다 살아났구요. 얼굴 왼쪽 귀 밑이 붙고 고름이 찻서 얼굴 하나의 크기가 만큼 부었다고 하더군요. 오른쪽 정강이도 그렇구요. 이건 제가 유아기엿을 적이라 전 하나도 기억이 없구요. 그 후로는 특별히 아픈곳은 없었습니다. 시골에서 자라면서 돌 던지면서 놀다가 머리 몇번 깨진거 빼고요. 다만 한가지 신경이쓰이는 것은 중학교때까지 편두통이 심했었습니다. 편두통의 시작은 머리가 아플당시의 상황이 낯설지가 않다는 느낌이 들면서 시작됩니다. 마치 전에 보았던 영화을 다시 볼때 그 다음 배우들의 행동이나 배경화면등이 떠오듯이 그렇게요. 그리고 머리 양쪽이 조여오면서 서있기가 곤란해지면 앉아있으면 잠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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