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칭찬합니다]
2022.01.14
완료
저는 쓰러져서 세시간만에 봉생병원으로 119을 타고 갔습니다
신경과 신재용 과장님을 처음 보았습니다
신경과에서 척수 마비라고 하였습니다
사지가 다마비여서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과장님의 관심과사랑으로 한달동안 입원하고재활과로 옮겨 최용석 과장님을 만나재활을 시작하면서최용석과장님의 사랑과관심과 간호과장님과간호사 선생님의사랑으로 병원생활을 즐겁게 하고 .재활과작업
실 김혜숙선생님과 운동실 손무송 부팀장님의 사랑으로 정말 행복하게병원생활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많이 좋아진 제모습을 보면서 재활과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면서 평생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꼭 기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