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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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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1.11.05

완료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산재로 봉생병원에서 물리치로를 1년이상 받으셨는데 2021년 8월에 산재가 끝나것을 알았기 때문에  

연장이 한번더 가능한지 산재담당분에게 갔더니 내년8월까지 치료받으시고  그때 연장하러 한번 오라고 했는데

대뜸 전화오셔서 9월 10월 11월은 산재처리가 안된다고 물리치료비용을 납부하라고 연락이 왔어 납부를 했는데

납부하고 나니 너우 억울하네요

분명 잘못은 병원직원분의 실수인데 왜 부담은 환자가 다 부담해야하나요?

보험공단에 전화하니 산재가 끝나서 공단이랑은 관련이 없고 병원하고 이야기 하라고 하고...

직원분은 죄송하다고 사과만하면 끝인가요?

산재가 끝났으면 당연히 물리치료도 안받았을건데 병원오는시간 차비도 억울한데 치료비용을 100%로 환자에게

부담시키는거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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