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건강상담
수면중에..
200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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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더위에 짜증나는 일이 많죠? 그러나 즐거운일을 마니 만들어서 더위쯤 저멀리 날려 버려야 겠구요. 질문이 있어서.. 항상 아쉬울때만.. 다름이 아니고요 제 아내의 경우인데요. 해면상 혈관종으로 몇번의 경련을 일으키고 난뒤 데파킨500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약을 복용한후론 물건을 집을때 손이 떨리고요 손아귀에 힘이 없다고 하더군요. 최근에 발견한 일인데.. 잠이 들면 팔이 움찔하는 증상이 가끔 자주 일어납니다 또한 아래턱도 움찔하는 증상도 나타나구요. 이게 약으로 나타난 증상인지 아님 또다른 경련의 일부분인지 걱정이 되는군요. 경련의 일부분이라면 큰일 이거든요. 잠자는 도중에 자주 나타나기에..자주가 아니고 거의 2~5분에 한번씩 이다면 넘 예민한가요? 답 부탁드립니다..